아동들 갈고 닦은 ‘꿈과 끼’를 펼친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6: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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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0일 꿈자람 발표회… 25개 지역아동센터 참여해 부채춤 등 공연
▲ 지난해 열린 '제1회 꿈자람 발표회'에 참여한 아동들이 지역아동센터에서 배운 장기를 무대에서 펼쳐보이고 있다.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0일 오후 3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중랑구 부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하고 중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전영순)가 주최하는 '제2회 꿈자람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발표회는 ‘아동들의 꿈이 자란다’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아동들이 KT 꿈품센터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발표해 참여 아동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지난해부터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를 통해 지역내 2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지난해 동안 갈고 닦은 숨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연희놀이, 방송 댄스, 사물, 영어합창, 힙합, 비보이 댄스, 부채춤,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됐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랑구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 지역아동센터는 학교생활 관리, 건강관리 등의 생활 지원과 함께 아동상담, 부모상담, 사례관리 등 정서적인 지원 등 지역내 아동들의 성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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