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등급’ 이ㆍ미용업소 83곳 선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6: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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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총 486곳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공개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최근 지난해 하반기 지역내 이·미용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공개했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이·미용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 향상과 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담당공무원과 공중명예감시원이 함께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최종지불요금표 게시 여부 ▲미용기구 소독장비 비치 및 작동 여부 ▲시설물 전반의 청결상태 등의 내용을 담은 평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평가결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로 녹색등급, 80점 이상은 우수업소로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업소는 백색등급을 부여받았다. 성동구 지역의 이·미용업소는 총 486곳이고 전체 평균은 81.4점으로 2011년의 77.1점과 비교해 위생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90점 이상을 받은 83곳은 최우수업소로 선정되었으며, 명단은 성동구 보건소 홈페이지(bogunso.sd.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부 업소의 경우 최우수업소 현판을 가게 외부에 걸기도 했다.


김경희 성동구 보건소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영업주 스스로 영업장에 대한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제고해 구민들이 더욱 질 좋은 위생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올해 숙박·목욕·세탁·위생관리용역(청소업체)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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