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강경로당 3월 오픈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7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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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경로당 39곳서 진행키로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노인들의 만성질환에 대한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등 통합적인 건강을 관리할 프로그램인 '건강경로당'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가는 건강경로당은 오는 3~12월 15개동에 위치한 39개 구립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에따라 국민건강증진법 제3조, 지역보건법 제9조에 근거해 간호사와 치위생사, 운동처방사 등이 참여한 이동보건소팀을 구성해 노인들의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보건소팀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수첩을 배부해 혈당과 혈압을 측정·관리를 하며 이상 소견이 진단될 경우 병원 진료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치매예방을 비롯한 구강, 영양, 운동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과 봄에는 황사, 여름 폭염, 가을 걷기, 겨울 한파 등 계절적 건강을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을 찾아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교육과 건강상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백세 동작을 추구하기 위해 건강경로당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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