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희·강물결 최우수상 수상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7 1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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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우리가족 孝이야기 공모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우리가족 효(孝) 이야기' 공모전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는 ▲우리가족 효 이야기 글짓기·수기(학생부, 성인부) ▲우리가족 효 신문 만들기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글짓기 성인부는 화곡동에 거주하는 안진희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직장인인 자신을 대신해 육아를 맡아 주시는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이 진솔하게 담겨있고 효를 실천하려는 마음이 잘 나타나 후한 평가를 받았다.

글짓기 학생부 최우수상에는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화일초등학교 1학년 강물결 군의 ‘사랑해요! 아빠!’가 선정됐다.

가족신문 부분에서는 염창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소연 양의 ‘소연이네 효 사랑’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신문에는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계절별로 담겨있어 가족의 소중함, 행복한 가정의 모습 등을 엿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효를 주제로 한 뜻깊은 공모전에 출품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로효친의 의미가 사회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2600-6728)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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