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올 첫 청년 인턴제 시동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7 15: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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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업·취업준비생 1월 말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중소기업 인턴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인턴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는 급여에 따라 월 80만~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턴 4개월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추가로 6개월을 지원한다.

인턴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5~35세 미취업자(1978년1월1일 이후 출생한 자)로 ▲학교 휴학자로서 실업상태에 있는 자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직전 방학 중에 있는 자 ▲방송통신·사이버·야간 학교에 재학 중인 자이다.

대학·대학원생은 제외되며 군필자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만 38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공고일 현재 영등포구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최근 2년간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

단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기업이나 근로자파견업체, 다단계 판매업체 등 일부 업종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말까지 참여기업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무실(내·외부) 사진, 인턴 희망자의 경우 청년인턴신청서와 졸업증명서, 자격증 사본 등을 구비해 일자리정책과에 우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일자리정책과(2670-4104)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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