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에 뮤지컬 공연 '선물'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6 16: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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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총 500명 초대 …오늘 구민회관서 관람
▲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 모습.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7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지역내 취약계층을 초대해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구가 서울문화재단에서 기획한 ‘문화이용권-찾아가는 서비스 특별공연’프로그램에 신청해 성사됐다.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인 '문화이용권'은 사회 취약 계층에게 공연·전시 등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문화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복권기금과 서울시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달 27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기타문화소외계층 등 총 500여명을 선정했다.

공연 후에는 서울문화재단에서 빵, 음료수 등 다과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마련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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