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신년인사회 내일 열린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6 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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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종교인등 1500명 참석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갑오년 새해를 맞아 각계각층의 지역인사와 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2014년 신년인사회'를 8일 케이-터틀(옛 거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신년인사회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 박원순 서울시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대학총장, 기관장, 지역내 초·중·고교 학교장, 직능단체장, 종교인, 마포구민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14년 마포구민의 바람(영상메시지)', 박 구청장·박 시장의 인사말씀, 정형기 마포구의회 의장의 새해덕담, 노웅래·정청래 국회의원의 새해 희망메시지 등을 들은 후 마포구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기념떡 절단 및 건배 제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줄탁동기'의 마음가짐으로, 마포구와 마포구의회, 마포구민 모두가 합심하여 마포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자"고 당부할 계획이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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