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감사로 작년 4억여원 예산절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6 1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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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건설공사ㆍ용역 등 심사기능 강화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2013년 일상감사를 통해 4억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주요 정책과 사업 등을 집행하기 전 독립된 감사부서에서 적법성·타당성·경제성 등을 사전에 심사하고 비효율적인 요소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그동안 구는 2000만원 이상 건설공사, 1000만원 이상의 각종 용역, 500만원 이상의 물품 제조·구매를 일상감사 대상으로 지정해 공사비 산출 및 자재 선정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왔다.

정현부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일상감사 심사기능을 강화해 주요사업의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행정의 신뢰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는 일상감사 업무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서울특별시 중랑구 일상감사 운영규정'을 제정하는 등 일상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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