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생 무료예방 접종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5 16: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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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통지서 배부 [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감염병 예방과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2014년 초등학교 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4종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인하는 예방접종은 DTaP(5차), 폴리오(4차), MMR(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4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2월 지역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 약 3000명에게 예방접종 통지서를 배부했다.

자녀의 예방접종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nip.cdc.go.kr)와 민원24(minwon.go.kr) 또는 스마트폰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보호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4종의 백신 중 접종하지 않은 백신이 있다면 오는 2월28일까지 보건소 및 예방접종 민간 위탁 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으면 된다.

또한 전산 확인결과 이미 예방접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등록이 누락된 내역에 대해서는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거나, 전산등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보건소(02-2127-4928)에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 며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만큼 앞으로도 예방접종률 향상과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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