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등 16곳 장애인 표의시설 확충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5 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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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건물 출입문·화장실·주차장등 정비 표준형 점자 블록 재설치·경사도 공사 실시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초등학교, 구민체육센터 등 16곳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 편의시설이 확충·정비된 곳은 ▲구로남초등학교 ▲구로장애인전산교육장 ▲G+코오롱 디지털타워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성베드로학교 등 16곳이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 말까지 건물의 출입문·주출입구 접근로·화장실·주차장 등의 정비를 실시했다.

예산은 구비 1300만원, 시비 7700만원 총 9000만원이 투입됐다.

구는 건물 환경에 따라 현관문 앞에 비규격 점자블록이 설치된 곳은 표준형으로 재설치하고, 휠체어 접근이 힘든 곳은 경사로 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핸들레일을 설치했다.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화장실에는 점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화장실 문 손잡이와 소변기 손잡이도 설치·변경했다. 건물내에는 장애인 주차구역도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건물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장벽 없는 구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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