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년인사회 오는 8일 연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5 16: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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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트홀서 대극장에서 개최 구청장·주민등 7000명 참석

[시민일보]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아 각계각층의 주민과 함께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각계 지도급 인사는 물론 직능·사회단체 대표와 일반 주민 등 약 7000여명을 초청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진다.

특히 성장현 구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진영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사와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30분간 관현악 5중주 공연이 펼쳐지고 본식 행사에서는 성 구청장의 신년사에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진영 국회의원, 박석규 용산구의회 의장, 황선혜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의 순서로 축사가 이어진다.

또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새해 소망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며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축가가 준비돼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20일 지역주민 약 7000여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성 구청장은 "신년인사회는 구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열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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