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쉼터 '休카페' 오픈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5 15: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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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댄스·밴드실 갖춰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는 청소년의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성장을 위해 목2동에 청소년 전용 쉼 공간인 '청소년 휴(休)카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 휴카페는 구가 청소년 비영리단체 '아델의 청소년 문화공간 청청청'과 손잡고 만들었으며 청소년들의 휴식처와 놀이터뿐 아니라 밴드, 연극, 댄스, 풍물 등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독서, 요리, 사진전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곳이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사무실, 댄스실, 밴드실, 동아리방 및 소규모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위해 사전예약 후에 이용할 수 있다.

위치는 목2동주민센터 인근 천주교 마리아의 딸 수도회의 지하공간으로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후 1시~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7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이다.

이용 등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02-2642-7534) 또는 여성가족과(02-2620-3389)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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