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에너지절감 으뜸업체 찾아요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2 1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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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8일까지 공모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일터 으뜸 절전소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함과 동시에 발굴한 우수한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서울시가 동작구 지역내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동절기 3개월간 전기에너지를 절감한 20개 업체를 선정해 상금으로 1750만원을 포상해 주는 제도다.

공모기간은 오는 2월28일 까지며 평가를 거쳐 4월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일터 으뜸 절전소 선발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동작구청 환경과(820-9739) 또는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2133-3589, energy.seoul.go.kr), 에너지시민협력반(2133-35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준비할 서류는 에너지절약계획서를 포함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전기절약 실천사례 수기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일터 으뜸 절전소 선발대회' 문화 운동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구민들의 생활여건도 함께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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