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어르신 '컴맹 탈출' 도와드려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2 1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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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교육 수강신청 20일부터 접수 [시민일보]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노인,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14년 구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오는 2월3일부터 개강하며 12월까지 2개월 과정으로 연중 상시 운영된다. 장소는 강일동외 4개 주민센터(암사1동·천호2동·성내1동·길동) 전산교육장이고 강동구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교육시작 전월 20일부터 가능하고 강동구 홈페이지(gangdong.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컴퓨터 및 인터넷의 기본을 배우는 기초과정은 전화접수(강동구청 전화정보과 3425-5294)도 받는다. 교육대상자 선정기준 1순위는 정원의 20%정도는 강동구민 신청자 중 연장자, 2순위는 강동구민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3순위는 강동구민외 신청자이다. 모집인원은 기수당 600명이며, 수강료는 교재비 별도로 월 1만원이다.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휴가철인 8월은 1개월 과정의 특강이 운영되고 성내1동 교육장에서는 주간에 수강할 수 없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을 우선 선정해 매월 1개반으로 야간반이 운영된다. 이와함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3개월 코스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과목은 ▲기초과정은 컴퓨터기초, 인터넷 활용 ▲활용과정은 문서작성, 엑셀, 파워포인트 ▲고급과정은 카페·블로그 만들기, 웹포토샵 등을 다룬다.

오는 2월3일부터 시작되는 제1기 정규반 접수는 이달 20일 오전 9시부터 강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창업 및 취업과정 편성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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