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 영유아플라자 '모양나라' 첫 선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2 15: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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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키즈카페 등 새단장 마치고 4일부터 운영
▲ 성수 영유아플라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이들과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영유아플라자와 지역내 유아들을 위한 시설들이 새단장을 마치고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성동구 지역내에 위치한 이 시설들은 아동들의 정서 및 신체 발달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들로 이용료가 무료라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성수1가 1동에 위치한 성수 영유아플라자는 ‘다양한 모양나라’를 주제로 실내를 꾸몄다. 모양 실 꿰기, 모양터널 통과하기, 색깔탐험 상자 등의 다양한 시설 및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여러가지 모양에 호기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탐색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수 영유아플라자를 이용하는 성동구 학부모는 “항상 다양한 장난감이 교체되어 장난감을 새로 사줘야 하는 부담감을 덜어서 좋고, 아이도 영유아플라자에 와서 놀이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2013년에 영유아플라자를 방문한 이용객수는 4만명에 이른다.

금호2·3가동에 위치한 금호 키즈카페는 ‘즐거운 운동’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유아용 헬스기구, 트램펄린, 시소 등 신체 운동기구를 설치해 영·유아들의 발육을 도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편 성동구청에 위치한 노올터는 ‘우리 동네 성동’을 주제로 말하는 병원놀이, 파노라마 백 경찰서, 소방본부세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관련된 장난감으로 영·유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ccic.sd.go.kr, 499-5675), 노올터(2286-6105), 금호 키즈카페(2286-7582), 성수 영유아플라자(461-3863)로 문의하면 된다.

성동구 고재득 구청장은 “가정에서 양육비를 절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유아플라자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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