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나눔 시무식' 눈길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2 1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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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소외 이웃들에 쌀 선물 기부 [시민일보]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새해 첫 업무를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쌀을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기부로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2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 '2014년도 이웃사랑 나눔 시무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1300여명의 직원이 양말·비누·내의· 옷·학용품 등 선물 1점씩을 준비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종류별로 분류 후 해당 품목이 꼭 필요한 시설이나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이 2013년 한 해 동안 받은 표창 시상금의 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한 사랑의 쌀 329포는 사랑의 식당·다니엘 복지관·방배노인복지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새해 첫 출발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나눔이 있는 시무식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을 담은 나눔 하나하나가 이어져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행복한 서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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