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자금난' 中企에 최대 2억 대출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2 15:33: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분기 중기육성자금 10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14년도 1·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업체당 2억원 이내에서 융자하며 대출금리는 연 2.8%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사업장 임차계약서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09년 하반기∼2013년 상반기) 등을 준비해 오는 10일까지 구청 시장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중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회에서 융자 대상 업체를 확정하면, 우리은행 중구청지점에서 변제능력(신용등급 조회·담보가치 검증)과 관련된 대출심사를 거친 후 대출을 실시한다.

대상업체는 부동산 등을 필수 담보로 제출해야 하며 담보능력이 부족한 업체는 구의 추천을 받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업체당 최고 3000만원을 보증받을 수 있다.

한편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신용정보관리 대상자, 사치ㆍ투기ㆍ금융ㆍ부동산업 등은 대출이 제한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지역경제과(3396-5084)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