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학점은행제 미용과 신입생 모집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2 1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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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에서 2014학년도 미용과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이번 모집 과정은 1, 2학년 전문학사과정 및 3, 4학년 학사학위 과정이며, 지원은 2014년 2월 21일까지 가능하다.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정규대학에 입학하지 않고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전문운영기관이다. 2001년 3월에는 학점은행제 피부미용전공 학위과정을 토탈미용과로 개설, 네일, 피부관리 및 헤어, 메이크업 전문가를 양성해왔다. 현재 총장명의 학위취득이 가능한1, 2학년 전문학사과정과 3, 4학년 학사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학점은행 미용과는 평일반, 화요헤어반, 일요스킨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일반은 일반대학과 동일하게 주중(월~금)에 수업이 있다. 1학년 과정은 공통수업이며, 2학년부터는 헤어와 피부로 전공이 나누어져 심화학습이 진행된다. 화요헤어반과 일요스킨반은 헤어와 피부전공에 특화된 수업이다. 일주일에 하루만 진행하는 'One Day' 수업이기 때문에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다.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의 가장 큰 특징은 1, 2학년을 마친 뒤 진로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4년제 대학의 경우 2학년을 마치고 그만두면 중퇴가 되지만, 삼육보건대 학점은행제에서는 2년 과정을 마치면 총장명의의 학위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업을 할지 학업을 계속할지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학년별 클래스 제도를 통해 전체적인 교육과정 설계 및 단계별 학습을 돕고 있으며, 개인상담과 의무적인 현장실습, 해외 및 지역사회봉사활동, 졸업작품전 개최 등 다양한 학업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 학생증이 발급되기 때문에 대학교 학생들과 똑같이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각종 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삼육보건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4년제 대학의 경우 피부미용과 학사학위과정을 운영하는 곳이 많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학점은행제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라며 “삼육보건대 역시 졸업 후 계속 공부하기를 희망하는 피부미용과 학생들이 학점은행제 학위과정에 많이 등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 신입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lifelong.sh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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