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기관 ‘영광군’

김형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1 16:54: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남 영광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첫 해인 올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전국 평가에서 '2013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군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관련 규정준수, 기본계획 수립,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 강구 및 연내 사업 완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염산면 옥실리, 봉남리 등에 3950필지 643만300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하여 지난 100여년간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3차원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 소유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2008년부터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을 3개 지구와 본 사업 1개 지구를 전액 국비 예산 7억8000만원으로 추진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지구로서 전국 시ㆍ군의 지적사무 우수 선진지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지적재조사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군의 지적불부합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형진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