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수해피해 제로화 도전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1 1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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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하수관로 전수 조사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월 말까지 지역내 전체 하수관로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지역내 전체 하수관로 47만7679m이며 상습침수지역과 저지대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구는 하수시설물 유지 특별기동반을 3개조로 편성, 육안 조사와 함께 문제가 있는 구간은 CCTV 장비를 활용한 정밀조사를 펼친다.

조사항목은 ▲하수관로내 슬러지, 토사 등 퇴적여부 ▲하수관거 청소·준설작업 필요여부 ▲하수관로의 구배 이상 및 노후·불량여부 등이다.

구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문제가 있는 하수관거에 대해 우기 전까지 정비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배수능력 향상을 위해 하수관 구배 개선, 노후관 교체, 설계기준을 강화해 통수능력을 확대한다.

퇴적물로 배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구간은 하수도 준설, 집수정 청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해 예방에는 여름, 겨울이 따로 없다”며“새해에도 수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안전치수과(2600-6952)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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