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 봉수산등 3곳서 해맞이 행사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31 1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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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무안군 삼향 봉수산, 해제 도리포, 운남 영해공원에서 해맞이 행사

전남 무안군은 희망찬 갑오년 새해를 맞아 삼향읍 봉수산을 비롯하여 해제면 도리포, 운남면 영해공원 등 3곳에서 해맞이를 행사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해제면 도리포에서는 12월31일 오후 5시부터 해넘이 감상을 시작으로 지역출신 가수가 출연하는 송년콘서트를 비롯해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해넘이 행사와 함께 새해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또한 초의선사 탄생지가 위치한 삼향읍 봉수산에서는 애향초의회 주관으로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와 함께 떡국나누기, 석화구이, 고구마 구워먹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운남면 영해공원에서는 운남면 여성단체 협의회와 운남면 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달집태우기 ▲소망풍선 날리기 ▲새해 시루떡 봉덕 ▲고구마 구워먹기 ▲경품추첨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차원에서 계속 이어져오고 있는 새해맞이 행사는 가는 해를 보내고 밝아오는 새해를 맞아 소망기원과 함께 나눔의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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