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합관제센터 2월 닻올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31 1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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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방범ㆍ감시용 등 976대 24시간 한 곳서 모니터링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문충실)가 지난 11월 공사를 시작한 CCTV통합관제센터의 공정률이 현재 75%로 오는 2월 개소식을 하게 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축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는 구청사 지하 1층에 약 13억7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연면적 326㎡ 규모의 통합관제실, 종합상황실, 휴게실 및 장비실 등을 갖췄다.

방범용으로 설치된 CCTV는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쓰레기불법투기 지역 등에 설치된 CCTV를 하나의 통합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경찰과 합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서 그동안 자치행정과(방범), 교통행정과(어린이 안전), 교통지도과(주정차·그린파킹), 청소행정과(무단투기), 안전치수과(빗물펌프장), 공원녹지과(공원), 문화체육과(시설) 등 9개 부서· 976대의 CCTV가 하나로 통합된다.

또한 구는 방범모니터링과 주정차단속, 무단투기감시 등을 담당할 관제인원 3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각 부서·목적별 설치 운영 중인 CCTV 상황실의 주요 시스템을 통합관제센터로 신속·정확하게 이전해 업무중단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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