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불량 '길거리음식' 뿌리뽑는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9 15: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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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 학원가·중앙대 주변 연중 현장 '위생점검'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노량진학원가 39곳, 중앙대 주변 등 일반업소 52곳의 길거리 음식점(노점상)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위생점검은 오는 2014년 4·6·8·10월 중 연중 4회에 걸쳐 현장 위생지도 중심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소비자위생감시원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음식점 종사자들의 손과 칼, 도마 등 조리기구의 총 오염도 조사, 길거리 음식 위생관리 매뉴얼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구는 특히 식품의 진열, 판매대 청결여부와 부정불량식품 사용, 1회용품 재사용, 식기류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세척·보관 취급상태, 개인위생관리(위생복, 위생모, 위생장갑 착용 등)준수, 개인위생 및 업소 내외 환경청결 유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노량진 학원가 길거리 음식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 점검 결과 불량업소(D등급 60점 미만)에 대해서는 서울시에 통보할 계획이다.

구는 길거리 음식 판매시설에 대한 현장 위생지도 활동을 통해 각종 식품안전의 위해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노점 상인의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 제고로 길거리 음식 식품위생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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