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도 한달이면 '컴퓨터 척척'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9 15: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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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PC·스마트폰 활용법등 정보화교육 큰 호응
▲ 관악구의 구민정보화 교육에 참여 중인 노인들이 한글 타자연습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 주민의 정보화 마인드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199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구민 정보화교육에 현재까지 약 3만여명이 수강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민정보화교육은 기초부터 고급 실용과정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룡동 구민회관·성현동 주민센터·미성동 자치회관 등 3곳에서 컴퓨터왕기초반·컴퓨터 및 인터넷기초 등 기초반과 문서편집·포토샵·엑셀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아 스마트폰 알아보기·소셜네트워크 등 프로그램도 편성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관악구로 돼 있어야 신청 가능하며 매달 28일 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과정별로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는 약 1만원 정도로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화 교육과 관련해 신청방법이나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홍보전산과(02-879-6080)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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