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안심학교' 인증제 통과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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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강초등학교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 신강초등학교가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에서 실시한 '아토피 안심학교' 인증제를 통과해 '제1호 양천구 안심학교'로 선정됐다.


아토피 안심학교란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동이 주로 생활하는 보육시설과 학교 등에서 건강하게 학습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질병관리본부 등은 아토피 안심학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최초로 안심학교 인증제를 실시했다.


안심학교 인증제는 2년 연속 아토피 안심학교에 등록하고 환아 선별과 관리, 교내환경관리, 대상자별 교육 등 6개 부문·22개 항목의 기준에 적합한 학교에 한해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이에 신강초등학교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 어린이집 12곳, 유치원 6곳, 초등학교 2곳 총 20곳을 등록·운영해 아토피 피부염 무료선별검진과 보습제 지원, 예방교육과 실내환경 조사, 저소득층 아토피 아동에 대한 의료비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토피 안심학교의 질적 관리를 지속 실시하고 안심학교 관리기준을 모범적으로 준수하도록해 인증 받는 안심학교 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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