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로·문화·힐링... 청소년들이 이끈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5:08: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청소년 별밭두레단, 활동결과 보고회 27일 개최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청소년 정책 참여단체인 '제2기 금천청소년 별밭두레단'이 27일 오후 5시 평생학습관에서 그간의 추진사항을 돌아보는 자리를 연다.

제2기 별밭두레단은 지난 1~12월 진로·청소년안전문제·문화·힐링 등 4개의 분과를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 안전 분과인 ‘GYP(Geumcheon Young People)'는 ▲은행나무 사거리 유흥업소 주변의 경찰순찰 강화 탄원서 제출 ▲금연 캠페인 실시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기부 활동 등을 실시했다.

진로 분과인 ‘에스프레소(Espresso)’는 ▲대학생 멘토링 ▲SNS를 통한 진로 상담 ▲부모님과 함께하는 1박2일 캠프 ▲학교 진로프로그램 다양화 등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했다.

문화 분과인 ‘LOVE(Leader of Various Evolution)'는 지역내 문화시설 조사와 더불어 타지역 청소년 문화시설 탐방조사를 실시해 청소년 문화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힐링 분과는 청소년의 자기 삶 만족도 조사와 정책토론회를 통한 정책 기획과 제안을 거쳐 ‘후룩잡잡’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금천청소년별밭두레단은 구 참여예산과 서울시 청소년희망회의 등에 정책제안서를 제출·발표하는 등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사업 및 행사를 보다 더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교육담당관(02-2627-284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