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JBN방송국 2013 10대 뉴스 선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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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문태식 아주 회장 400억 땅 기부'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2013년 JBN(중랑구 인터넷 방송국)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그중 1위로는 ‘아주그룹 문태식 명예회장 400억원 상당 사재 중랑구에 기부’가 1위를 차지했다.

문 명예회장은 지난 5월3일 중랑구 지역 발전과 청소년 장학사업을 위해 시가 400억원 상당의 토지 14필지 26만3799㎡를 중랑구에 기부했다. 중랑구는 기부받은 토지를 중랑장학 사업과 구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조성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2위는 ‘신내동~청량리간 면목선 경전철 사업, 당초 원안대로 추진 확정’이 선정됐다. 무인으로 운영될 지하 경전철 면목선은 원안대로 추진될 경우 지하철 1·6·7호선 및 국철인 경춘선과 환승이 가능해 구민들이 서울도심 진·출입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3위는 중랑구의 스카이라인을 바꾼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완공’이 꼽혔다. 지난 11월 초 완공된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망우역 인근에 최고 높이 185m의 48층1개동과 43층 2개동의 연면적 23만3000㎡ 규모로 인근지역에서 가장 높은 주상복합건물이다. 중랑구는 이 건물이 서울 동북부 지역 최고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랑구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 ▲중랑장학기금 111 기부운동, 시작 16개월 만에 12억원 모금 ▲수해로부터 안전한 중랑구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시민건강장수지표'에서 수도권 2위, 전국 12위 차지 ▲중랑 아트 갤러리 개관 ▲청렴도시 중랑, 국가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1등급 선정 ▲중랑구,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서 6연패 달성이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10위권밖 주요뉴스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중랑초등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유린 원광 신내요양원 개관 등이 선정됐다.

중랑구는 ‘JBN 선정 2013년 중랑구 10대 뉴스’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오는 31일 열릴 2013년 종무식때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중랑구 직원들이 올 한 해 구민들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많은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며 “다가오는 갑오년 새해에도 구민 모두가 행복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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