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산 정상서 첫 일출 보며 '소망 기원'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4: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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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시낭송ㆍ신년메시지 낭독 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갑오년 새해를 맞아 1월1일 개화산 정상 해맞이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6시50분부터 1시간20분 동안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허준·의녀 테마등(燈)을 설치하고 식전행사로 사물놀이를 준비해 주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한 해를 설계하는 다짐과 소망을 적어 개화산 정상에 달아 놓을 예정이다.

새해 대망의 빛을 기다리는 대북의 힘찬 공연으로 본행사를 시작하며 강서문인협회의 시낭송, 신년 해맞이 메시지 낭독, 신년 덕담 등이 이어진다.

일출시각에는 해가 떠오름과 동시에 태양처럼 커다란 박이 주민 5000여명의 머리 위로 터지며 행운과 안녕을 안줄 예정이다.

새해 첫날 서울시 일출 예정시각은 오전 7시47분이며 새해 인사 덕담과 초청가수 공연을 끝으로 화합의 장은 마무리된다.

구 관계자는 “가까운 곳에서 온가족이 함께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이하고 소원을 빌면서 희망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02-2600-6455)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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