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명이 선사하는 '따뜻한 음악회'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4: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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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문화도서관서 '서울오라토리오 송년콘서트' 30일 개최 [시민일보]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30일 관악문화관도서관 공연장에서 연말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송년음악회는 서울오라토리오의 고품격음악회로 주민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감동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오라토리오는 1991년 설립된 서울시 전문예술단체로 53회의 정기연주회, 184회의 작은 음악회, 9회 해외연주 등 260회 이상의 연주회를 열었으며 구에서는 지난 9월 가을음악회를 개최했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합창단, 성악가수, 오케스트라단 등 105명이 출연하는 대규모의 다채롭고 웅장한 무대로 오페라 아리아, 가곡, 민요 등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700석 규모의 공연장에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페 '관악 열린뜨락음악회'와 관악구청 문화체육과(02-879-5605)로 560명까지 신청 받은 후 나머지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클래식뿐 아니라 대중매체를 통해 익숙한 영화음악, 드라마 주제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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