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평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5 14: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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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 '광진구' 선정 [시민일보]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서울시 주관 ‘2013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지역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업의 자치구별 추진실적을 비교·평가하고 그중 우수 사례를 전파해 도로명 주소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 말까지의 기간 중 도로명주소 홍보, 시설물 유지 관리, 주소전환, 기관장 관심도 등의 총 6개 분야·23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 구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도로명주소 인지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수요자별 특성에 맞춰 홈페이지, 구 소식지, IPTV, SNS, 홍보동영상 상영, 캠페인, 현장교육 등의 맞춤형 홍보를 200회 이상 실시했다.

또한 도로명주소 생활화 및 인지율 제고를 위해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도로명주소 민·관협력’을 추진해 총 8개 지역내 기업과 협약(MOU)을 체결하고 책자형 카탈로그, 플래카드, 현수막, 비닐봉투 등 개별 사업체의 홍보물에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홍보용 스티커 등을 부착해 배부한 것도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사실상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대비한 자치구별 최종점검이었다는 것에서 우수상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우리 구는 구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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