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시세 징수 우수구 '영등포구'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5 14: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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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만원 인센티브 받아
▲ 지난 11월 영등포구청 직원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난 23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2013회계연도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5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3년 체납시세 징수실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재산 공매 실적 등 체납 징수 업무 전반에 걸쳐 이뤄졌으며, 영등포구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아울러 이번 수상으로 구는 올해 세무분야 인센티브 사업비로 총 2억9000만원을 받게 돼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구민의 수준 높은 납세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형평성 제고를 위해서라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은닉재산을 추적 조사하는 등 체납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세무과(02-2670-3221)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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