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장급 이상 인사 단행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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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가 김경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도시교통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국장급 이상 21명에 대한 인사를 23일 단행했다.

시는 김 신임 본부장에 이어 남원준 인재개발원장을 상수도사업본부장에, 문홍선 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을 인재개발원장에, 조성일 도시안전시설본부장을 도시안전실장에 임명했다.

또 국내 교육을 마친 행정국의 정수용 부이사관을 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에, 장혁재 경제진흥실 일자리기획단장을 기후환경본부장 직무대리에 임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지난 18일 단행된 3급 승진인사의 주역으로 떠올랐던 신진세력이 주요 보직을 꿰찼다.

기획조정실의 주용태 기획담당관과 김상한 예산담당관은 같은 실의 정책기획관 직무대리와 경영기획관 직무대리(채무감축추진단장 겸임)을 각각 맡았다.

이들의 발령일자는 내년 1월1일이다.

시 관계자는 “국장급 승진 인사와 교육이나 파견 등으로 생긴 수요에 대한 보직배치를 마무리했다”며 “시장의 승인에 따라 각자의 경력과 업무내용 등을 고려해 배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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