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우수구 '성동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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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서울시 종합청렴도 평가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난 20일 발표된 '2013년 서울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성동구는 그동안 조직내부의 청렴문화를 생활화하고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간부직 공무원들의 리더십 강화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업무추진비 상시모니터링 ▲청탁등록시스템·클린신고센터 등 부조리 신고창구의 활성화 등의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구는 ▲각계각층의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청렴교육’ ▲구민이 감사관으로 직접 참여하는 '구민감사관 제도' 및 '주민참여감독관제' 운영 ▲청렴도 및 친절도 집중 관리를 위한 부패취약 분야 민원에 대한 상시모니터링시스템인 ‘성동 해피콜’ 운영 등 청렴에 관한 제도개선을 꾸준히 추진한 것이 바탕이 돼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된 것으로 판단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서울시 종합청렴도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전직원 모두가 청렴은 공직자의 본분이라는 생각으로 사명감을 갖고 구정에 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패청정지대 성동구의 이미지에 걸맞도록 주민에게 더욱 더 신뢰받는 구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 4월 ‘제5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지난 9월 열린 서울시 반부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e-나눔 복지통합관리시스템 개발을 통한 투명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청렴분야에서 여러차례 상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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