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만에 첫 여성국장 탄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6: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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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기관 승진예정자에 오문숙 과장
[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서 사상 최초로 여성 국장이 탄생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사회복지과의 오문숙 과장이 지난 20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서기관 승진예정자로 결정됐다.

동대문구에서 여성이 국장으로 승진한 사례는 1943년 동대문구청 개청 이래 처음이다. 오 과장은 1984년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채를 통해 지방행정서기보(9급)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만 30년 동안 공무원 생활을 해왔다. 오 과장은 2009년 동대문구 최초로 여성 사무관(5급)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오 과장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사회복지 전문가이기도 하다.

오 서기관 승진예정자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37만 구민을 위해 섬기는 자세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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