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관리 Top5에 '양천구' 뽑혀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6: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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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관 선정 장관표창 받아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3년 부동산정보 대국민서비스 부문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는다.

23일 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및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제공의 적정 여부 및 국토정보시스템에서 운영 중인 '조상땅찾기 서비스'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해 양천구를 비롯한 총 5곳의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구는 조상땅찾기 등 개인정보에 대한 자체 세부보안대책을 수립해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한 것과 노인 문화강좌 프로그램인‘찾아가는 부동산 현장민원실’을 운영한 것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부동산거래, 개별공시지가, 도로명주소 등 각종 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중심의 실천행정을 추진해 왔다.

구는 올 한 해 총 2201건의 신청서를 접수해 583명의 토지 2964필지, 약 300만㎡(96만평)의 조상땅을 찾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상땅찾기 서비스와 관련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구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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