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마곡개발과 같은 도시계획 현안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해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르면 구와 학회는 강서구 도시계획업무를 공유하고, 상호협조 아래 전문가 소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한다.
그리고 도시계획·도시개발 분야의 전문인력과의 정보 교류는 물론 도시환경변화에 따른 현안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회는 도시계획, 도시설계 등에 관해 강서구가 요청하는 자문을 수행한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잡한 도시계획 현안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양 기관이 학술·전문분야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의 새로운 비전을 찾기 위해 전문가 그룹인 한국도시설계학회와 손을 잡았다"며 "이번 협약이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서구 도시발전에 날개를 다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문의는 강서구청 도시계획과(02-2600-6384)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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