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2013 자치구 종합청렴도' 평가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4: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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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마포구' ... 6500만원 획득 노력우수상 '용산구' 수상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와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13년 자치구 종합청렴도(인센티브) 평가 결과 각각 '최우수' '노력우수'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사는 자치구의 부패방지시책 추진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구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부패제로 서울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이뤄졌다.

평가기간은 2012년 11월~2013년 9월이며 평가항목은 청렴활동 평가결과(60%), 시민불편살피미 운영실적 평가결과(20%),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20%) 등이다.

'청렴활동 평가결과'는 자치구별로 추진한 자체감사활동 실적과 부패방지 인프라 운영실적 등을 지표에 의하여 평가한 기관의 점수를 반영했다.

'시민불편살피미 운영실적 평가결과'는 120시민불편살피미 시스템에 입력한 시민생활 불편사항 처리실태를 신속성과 충실성 등에 대해 평가 후 자동집계한 기관의 점수를 반영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에 대한 설문 측정결과를 가중치에 따라 점수로 환산한 종합청렴도 결과를 반영했다.

용산구는 2012년 대비 종합청렴도 등급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으며 마포구는 민선5기 출범의 해인 2010년부터 4년 연속으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이번 평가와 함께 마포구와 용산구는 각 6500만원과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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