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농지 65㏊ 경지정리 작업 실시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2 18: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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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죽포·서덕리 봉수 일대 내년 봄 영농기 전까지 끝내 [시민일보] 전남 여수시가 토지 이용률 제고를 위해 농지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3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돌산읍 죽포리와 서덕리, 봉수 일원 65ha의 농지에 대한 대구역 경지정리사업을 내년 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곳 농경지들은 농기계 진입이 어렵고 용·배수로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양수기를 이용해 하천에서 용수를 끌어쓰거나 일부 관정을 개발해 사용해야 하는 등 농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지정리가 완료되면 농기계를 이용해 모내기와 방제, 추수 등의 농업활동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으며 가뭄이나 농업용수 필요시 저수지로부터 용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시공 전 현황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사업신청의 필수 요건인 해당 토지 소유자의 2/3이상의 동의로 여수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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