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환아들에 23일 'Xmas 이벤트'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2 16:20: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화아동병원 방문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3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병원 아동 환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우리 사랑과 행복을 나눠요'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는 서울역 인근 서계동에 위치한 지역 아동전문 병원인 '소화아동병원'을 방문해 봉사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입원 중인 환아와 가족들의 신체적·정서적 고통을 위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3시간 동안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용산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풍선사랑나누미 봉사단이 참여해 환아와 가족들에게 풍선아트 선물 전달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땀 흘리게 될 자원봉사자들이야 말로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산타할아버지나 다름없을 것"이라며 "행복해 할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주민생활지원과(2199-7082)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