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림2동 노인들에 '아늑한 새 쉼터'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2 1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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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경로당 리모델링 착공... 내년 초 완공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대림2동 제3경로당을 새로운 건물에 이전시키고 리모델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경로당은 면적 253.7㎡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노인사랑방으로서 할아버지방·할머니방, 2층은 프로그램실, 3층은 강당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는 소규모 노인복지시설로 꾸며진다.

경로당 리모델링은 내년 초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구는 이와함께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순회 건강검진, 한·양방 진료, 일자리 사업 안내, 경로행사 등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구에는 총 170개의 경로당이 있으며 대림2동에는 이번에 개관한 경로당까지 구립 4곳, 사립 2곳의 경로당이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경로당이 많은 노인들의 휴식공간이자 다양한 문화를 함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후시설 개선, 다양한 프로그램 확충, 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노인복지과(2670-3400)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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