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행정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공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공개대상은 국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정책, 대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관한 정보, 예산집행의 내용과 사업평가 결과 등이다.
구는 당초 65개였던 사전정보 공개 목록을 219개로 대폭 확대해 주민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상세 목록은 양천구청 홈페이지(yangcheon.go.kr)의 바로가기 ‘사전정보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구는 사전정보 공개의 적정성과 운영실태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단은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있는 사전정보공개 목록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제도개선방안을 건의함으로써 구민과 협력·소통하는 수요자 밀착형 정보공개 서비스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오는 2015년부터는 공문서 원본이 인터넷에서 공개되는 원문정보공개시스템 도입을 추진해 주민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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