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Jeju 국제학교, IB디플로마 인증 교육 과정 주목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0 0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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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이끌어 내고, 국제적 지성으로서의 함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방법으로 세계적인 대학의 입학 기준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디플로마 인증 교육과정이 주목 받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 위치한 ‘NLCS Jeju 국제학교’는 기계적인 주입식 교육의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창의력과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실천하는 IB교육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국제학교로 손꼽히고 있다.


163년 전통의 영국 NLCS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적용하며 IB디플로마 인증을 획득한 NLCS Jeju의 교육방법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CARING’ 정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NLCS Jeju에서는 자발적인 학생 참여를 통해 연중 자선모금 행사를 들 수 있다. NLCS Jeju 3~6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진 주니어스쿨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진행한 ‘CARING 펜 셀링’ 행사는 가장 최근 진행 된 자선모금 행사로, 필리핀 태풍 모금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기부를 위해 ‘CARING’이 새겨진 약 400개의 펜을 판매해 총 130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모금했다. 모금된 기금은 유니세프에 기부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오전, 오후 시간을 쪼개어 적극적인 판매 활동을 벌이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IB 예비학습자로의 덕목을 직접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CARING 정신과 연계되는 또 하나의 기부활동 프로젝트로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SOMOSOMO(소모소모)를 꼽을 수 있다. 교내 IB과정을 배우는 한라기숙사 학생들이 직접 조직한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피지의 타베우니섬 내 ‘소모소모 마을’을 위해 기금 모금 프로젝트로, 지난 해 각종 교내 행사를 통해 1,500만원의 기금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학생들은 직접 소모소모 마을을 방문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올해도 계속 진행 중이다.


또 하나의 도네이션 활동으로, NLCS Jeju에서 연례행사로 진행되며 3회 째를 맡고 있는 핫초코&쿠키 판매 행사가 있다. 12월 9일 시작되어 일주일간 이어진 이 행사는 학생들이 핫초코와 쿠키 등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자치단체 및 독거노인을 돕는데 기부될 예정이다.


NLCS Jeju 관계자는 “ NLCS Jeju의 교과과정인 IBDP 항목의 이수 과정 중 ‘The IB Learner Profile’ 프로그램의 하나로 CARING을 적용, 전인교육의 일환으로써 학업과도 연계 진행할 수 있는 ‘산교육’ 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며 “특히 내년 7월경 배출되는 첫 졸업생들을 통해 IB교육의 성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LCS Jeju 국제학교는 2011년 9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문을 연 첫 번째 국제학교로 영국 NLCS의 첫 해외 캠퍼스이다. 본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르며 교사진을 본교에서 직접선발 과정이 이뤄진다. 또한 매년 2~3회에 걸친 본교 및 영국교육기관의 정기적 방문을 통해 커리큘럼 관리가 체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본교인 NLCS는 2006년 이후 매년 영국 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스쿨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졸업생의 40% 이상이 옥스퍼드대, 케임브리지대 등 영국 명문대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명문 사립학교로 평가 받고 있다.


NLCS Jeju는 12월부터 추가 신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16일부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www.nlcsjeju.co.kr) 또는 NLCS Jeju 입학사무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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