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방과 후에도 안심하세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9 1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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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우리마을돌봄지도' 제작·배부 나서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강서교육지원청, 민간기관 등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우리 마을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안내’ 지도를 제작·배부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더불어 자녀의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들에게 우리 집에서 제일 가까운 돌봄서비스 기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각 기관은 독립적으로 아동의 돌봄, 숙제지도, 특기적성지도, 일상생활관리, 생활안전지도, 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돌봄 안내지도에는 지역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명과 위치, 정원, 운영시간, 연락처 등의 기본현황과 기관별 이용대상 및 지원내용 등이 소개돼 있다.


구에는 현재 지역아동센터 26곳을 비롯해 초등 돌봄교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총 55곳의 돌봄 기관이 있으며 약 1600명의 아동들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되는 지역돌봄 운영계획에 따라 구에서는 우선 돌봄 필요 아동을 선정하고 각 돌봄 기관에 배정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아동을 양육할 수 있도록 기관간 연계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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