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상가 호객행위 STOP!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9 15: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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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민·관·경 합동 캠페인 펴 [시민일보]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강남역상가번영회' 주최로 오늘 서초대로 77길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및 호객행위 근절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구청, 서초4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상가번영회 및 요식업중앙회서초구지회, 서초4동 직능단체연합회, 서초경찰서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쓰일 피켓, 어깨띠, 홍보전단지는 업소에서 직접 제작했으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현수막을 제작해 상가 밀집지역에 게양한다.

강남역 일대는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명에 이르며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세계적 명소로 이 지역의 업소들 스스로 불법행위 근절 등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소의 막무가내식 호객행위와 도로중앙을 점령한 풍선형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 설치, 도로에 전단지 무단살포 등으로 많은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편 영업장 개문난방 영업행위 금지 등 동절기 에너지절약 캠페인, 내집·내점포 앞 청소 및 눈 치우기, 연말연시를 맞이한 청소년 선도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2회 이상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인들의 상권보호는 물론 서초구 특화거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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