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장애인 차별금지법 내일 교육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8 1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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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일, 구립 용산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실제 지체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 강사 박마루씨가 직접 나서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차별이란 무엇이며, 어떤 것이 문제인지 자세한 설명을 진행한다.


박씨는 현재 KBS 2TV <사랑의 가족> 진행을 맡고 있으며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재활학 박사과정에 임하고 있다.


당일 오후 2~4시 구청 4층 대회의실에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을 현장 실무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준비했다.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고 교육기관 담당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련법 적용방법 등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불편 최소화를 위한 편의시설 교육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대상자는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구청·동 주민센터 직원은 물론 시설관리공단, 학교, 어린이집, 복지시설 종사자들이며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차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사회복지과(2199-7122)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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