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1일 '동지 한마당'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8 15: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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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 공동체텃밭서 열어 [시민일보]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1일 지역내 도시농부 및 주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풍년과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지 한마당' 행사를 상일동 공동체 텃밭에서 연다.

이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정확한 위치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45-6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 고덕역, 상일역에서 가깝다.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동지 하루 전날인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 행사는 대표적인 동지 풍습인 동지팥죽 나누기, 새알심 만들기 등의 음식마당과 체험마당, 풍물놀이 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또한 동지에 책력을 만들어 나눠주던 풍습을 잇는 동지달력 나누기, 잡귀를 막는 풍습인 동지부적 찍기 등의 세시풍속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행사 중 동지팥죽 나누기, 새알심 만들기, 연만들기는 1000원의 참여비용을 받는다. 이렇게 모인 수익금은 강동구가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진행 중인 모금사업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에 성금으로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지 한마당' 행사는 동지의 의미와 세시풍속 문화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알게 되고 도시 농부들과 주민들이 함께함으로써 지역공동체 구성원들의 유대감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지 한마당'과 관련된 내용은 강동구청 도시농업과(02-3425-6540)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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