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끼를 찾는 '청소년 연극교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8 1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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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립극단, 초ㆍ중ㆍ고생 20명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내년 1월 2~25일 연극에 관심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교실을 운영한다.

연극교실은 주 6회 매일 오후 2~5시에 구민회관 1층‘노을극장’에서 진행된다.

단, 수·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1시에 수업한다.

극단의 연출과 단원들의 지도로 연극이론, 연극을 활용한 친구들과의 교감, 실제 작품연습 등의 이론과 실기를 익힌다.

수업 마지막날에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직접 공연을 펼친다.

초등학생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내년 1월2일까지 구 홈페이지 또는 구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청소년들이 연극교실을 통해 숨겨진 젊은 끼를 발산함은 물론 친구들과의 협동심 고취, 표현력과 자신감 배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서구립극단은 서울시 유일의 구립극단으로 2004년 창단한 이래, 정기공연은 물론 연극을 통한 민방위교육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문화체육과(02-2600-6077)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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