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9일 진로·대입 중심 '자녀교육특강'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1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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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서 이범 교육평론가 초청 무료강의 대입 핵심 키워드 분석ㆍ 입시교육 방향 점검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19일 오전 10시 성동구청 3층 강당에서 ‘진로와 대입을 중심으로 바라본 자녀교육특강’을 개최한다.

이 강연회에서는 입학사정관제의 개념, 고교선택시 유의사항, 자신에게 맞는 대입전형 선택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설명하고 대입에서 측정하는 핵심 역량과 대입 핵심 키워드에 대한 분석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식 교육의 명암을 조명해 앞으로의 자녀 입시교육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함께 현대의 산업 트렌드를 분석해 대학 이후 직업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분석도 진행된다.

이번 특강에 강사로 나서는 이범 교육평론가는 유명 사설 입시 교육기관인 메가스터디의 창립멤버로 과학탐구영역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5년간 과학탐구영역 최다 수강생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EBS 등에서 무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한겨레신문> 고정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참여대상은 지역내 학부모 300명이고 별도의 사전 신청을 받지 않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참여비용은 무료다. 강연에 대한 문의는 구청 2층의 성동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2286-6166)로도 가능하다.

고재득 구청장은 “입시제도와 인재상의 변화 속에서 예비수험생과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강연이 될 것이며, 학부모가 아닌 부모로서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지역내 학생·학부모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교·대학 입시설명회를 열어왔고 올해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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