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마련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16: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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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기 강화군에 겨울방학 테마체험장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테마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지역내 거주하는 저소득층·다문화·새터민·한부모가정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강화군에 위치한 자연체험농장에서 구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자연체험농장에서는 군고구마와 인절미만들기 체험 등 전통 먹거리와 승마, 활쏘기, 팽이치기, 눈썰매타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테마체험에서는 활쏘기와 팽이치기, 승마체험 등을 통해 한국전통문화와 조상의 지혜를 기리며 자연의 소중함을 청소년들에게 일깨워줄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동작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선착순으로 전화(816-7971) 또는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청소년 겨울방학 테마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스트레스가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동작구 청소년의 복지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기회가 확대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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