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 우수기관 '관악구'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16: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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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단 우수지자체 선정·감동사례 발표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3년 희망복지지원단 우수지자체 선정 및 감동사례' 발표에서 운영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내 자원과 복지서비스를 총괄하는 '희망복지지원단'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157개 지자체가 참여해 사례관리 충실성, 자원관리의 적극성, 협조체계 구축 노력,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등 엄격한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주민과 함께, 관악 희망복지 3.0'을 목표로 민·관 복지기관 등 주민과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의 교육자원인 서울대학교 등을 활용해 주민과 사회복지실무자를 대상으로 복지마인드 함양과 복지 전문성 향상을 위한 'with 주민복지대학' '진심공감 복지스쿨' 사업이 눈에 띄었다.

한편 구는 지난 11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3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복지사각계층에 대한 지원, 노인일자리확대, 장애인 소득증대 지원 등을 통한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서울시 2012 희망온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복지분야에 있어 연달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외부기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지역 곳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실무자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나서준 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관악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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